엔비디아가 오픈AI와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스타게이트’ 개발을 지원하는 전력 인프라 기업 랜시엄(Lancium)에 최대 30억달러(약 4조원)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랜시엄에 우선 20억달러를 투자해 약 20%의 지분을 확보하고, 추가 전력 공급을 확보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10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추가 투자까지 이뤄지면 엔비디아의 지분율은 30%까지 높아질 수 있다. 이번 거래를 반영한 랜시엄의 기업 가치는 부채와 투자금을 포함해 100억달러(약 14조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