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
대신증권에서 2005년 이후 대표이사로 재임한 인물은 6명이다. 이 가운데 창업주 양재봉 명예회장의 둘째 사위인 노정남 전 사장과 오너 3세 양홍석 부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네 명은 모두 대신증권 공채로 입사해 대표까지 오른 내부 인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