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가 20년간 지켜본 증권사 수장들의 발자취를 돌이켜봅니다.
BNK투자증권은 2009년 증권사로 전환한 뒤 모두 7명의 대표이사를 거쳤다. 초기 5명의 재임 기간은 21~32개월에 그쳤지만, 2019년 취임한 김병영 전 사장이 50개월을 채우며 흐름이 바뀌었다.
지방 금융지주 계열 증권사가 몸집을 키우는 과정이 대표 임기 길이에도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