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입찰을 시작하면서 배터리 3사의 순위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삼성SDI와 SK온은 각각 전국 단위 중앙계약시장 누적 1·2위를 지켜야 하고 LG에너지솔루션은 SK온과의 69메가와트(MW) 격차를 뒤집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