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오는 2030년까지 수천억달러에 달하는 현금을 소진, 2028년에는 보유한 자금이 모두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경쟁사인 앤트로픽도 가파른 매출 성장세 뒤에 감춰진 인프라 비용 폭증과 적자 전환 우려로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월가의 신중론에 직면하는 등 양대 프런티어 AI 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