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와 앤트로픽 내에서 AI 안전망 강화를 위한 조치를 둘러싸고 경영진과 내부 연구진 간 갈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오픈AI와 앤트로픽 최고 경영진이 모델 개발 속도 조절과 외부 감시 강화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가운데, 내부에서는 기술 보안 유출과 연구 차질에 대한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