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이 우리금융그룹 완전자회사로 편입된 지 5년이 흐른 현재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핵심 축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총자산 13조원을 목전에 뒀고 오토·기업금융 중심의 사업 고도화로 실적도 우상향을 그리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천명했듯 하반기에도 그룹사 시너지와 성과 중심 경영으로 상위권 캐피털사의 입지를 다져나갈지 주목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우리금융캐피탈의 총자산은 12조9850억원으로 2021년 6월 말(8조7610억원) 대비 48.2% 증가했다. 특히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