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 상법으로 이사회 재편 요구가 커진 가운데 기업들의 대응을 살펴봅니다. 한미글로벌이 원전 신사업 확대 과정에서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지낸 황주호 독립이사를 신사업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올해 4월 신설된 신사업위원회는 황 독립이사와 최성수 지원총괄 사내이사 2명으로 구성돼 소형모듈원자로(SMR) 사업계획과 미국 현지 파트너십·예산안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