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으로 이사회 재편 요구가 커진 가운데 기업들의 대응을 살펴봅니다. ㈜한화가 이사회 내부의 감독 권한을 독립이사에게 맡겼다. 감사·독립이사후보추천·내부거래·ESG·보상 등 5개 위원회의 위원장을 모두 독립이사가 맡는다. 감사위원 분리선임도 2명으로 늘렸고 집중투표를 배제하던 정관도 삭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