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베스트가 2대 주주로 있는 인제니아테라퓨틱스가 이달 18일 코스닥 시장에 입한다. 상장을 계기로 투자금 회수(엑시트) 구간에 들어서지만 보호예수와 공동목적보유확약 등으로 장기전이 될 전망이다. 상장 초기 주가 흐름 역시 엑시트 전략의 변수로 꼽힌다.
인터베스트는 2020년 결성한 2400억원 규모 '인터베스트오픈이노베이션사모투자합자회사'를 통해 인제니아 지분 601만2807주(공모 후 12.2%)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이 가운데 235만4270주는 2024년 6월 시리즈B 유상증자에 주당 2.1238달러(약 3000원)로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