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광산기업 리오틴토가 찾던 '상용화 파트너'는 국내 알루미늄 합금업체 삼보산업이었다. 스칸듐이라는 차세대 소재를 확보하고도 이를 대량 수요 산업에 적용할 기술과 생산 역량을 가진 기업을 찾지 못했던 리오틴토는 삼보산업과 만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양사의 협력은 단순한 원료 공급 계약을 넘어 차세대 알루미늄 소재 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르면 연내 합작회사(JV)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리오틴토가 찾은 ‘상용화 파트너’…삼보산업의 합금 설계 경쟁력이호현 삼보산업 부사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