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창사 58년 만의 첫 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김성호 포스코노동조합 위원장은 삭발까지 감행하며 9일부터 48시간 부분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사측의 태도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16일부터 파업 범위와 시간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