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를 단순한 관세 회피 수단이 아닌 저탄소·고부가 철강 생산기지로 규정했다. 미국 현지에서 자동차를 만들고 핵심 소재인 자동차강판까지 조달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과 스페이스X 로켓에도 철강을 공급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