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한 차세대 AI 음성 비서 '시리 AI'가 주요 빅테크와 앱 개발자들의 협력 부재로 초기 확장에 차질을 빚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정식 출시를 앞둔 애플의 시리 AI 시스템에 구글, 메타, 아마존 등 대형 기술 기업의 주요 서비스 연동이 여전히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