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올해 1분기 고위험자산을 2000억원 넘게 줄였지만 고위험자산의 절반가량은 여전히 무등급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차지했다. 위험 익스포저 총량은 감소한 반면 총자산과 차입부채가 빠르게 늘면서 조정레버리지도 상승했다. 자본적정성은 개선되고 PF의 변제순위도 상대적으로 양호하지만 발행어음 사업 확대를 앞두고 위험자산 구성과 조달 부담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키움증권의 고위험자산은 7조665억원으로 지난해 말 7조2695억원보다 2030억원 감소했다. 자기자본 대비 고위험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