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조각투자 서비스 확대에 나서고 있다. 연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개설이 예고되면서 계좌관리부터 상품 발행까지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미술품 조각투자 기업 투게더아트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투게더아트는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자회사로, 고가 미술품에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계약증권 형태의 청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지금까지 10개 작품을 공모했다.
이번 제휴로 신한투자증권은 투게더아트 이용자에게 청약에 필요한 계좌 개설과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