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병원이 환자 절개창(구멍)을 하나만 내는 단일공 로봇수술을 고난도 암 수술로 확장하고 있다. 기존 로봇 수술 누적 건수 경쟁이 상급종합병원 전반으로 평준화하면서 각 병원은 적용 암종 확장·독자 술식 개발·국제학술지 근거 확보로 경쟁 축을 옮기고 있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식도암 로봇수술 중에서도 상용화가 가장 늦었던 단일공(SP) 방식에서 근거를 확보했다. 폐식도외과 박성용 교수 연구팀은 늑골 사이로 접근하는 흉부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