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지만 건설 현장의 수주 체감경기는 악화됐다. 전월세 불안과 공급 부족 우려에 실수요자의 매수세가 이어지는 반면, 건설업체는 미분양과 공사비 부담을 안고 있다. 최근 발표된 세 연구보고서는 집값 상승이 곧 건설경기 회복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