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과 호재를 갖고도 시장에 알리지 않는 상장사들이 있다.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시행 1년이 지났지만 저평가를 방치하는 '침묵 상장사'는 오히려 늘었다. 11월 한국거래소의 저PBR 기업 첫 공표를 앞두고 침묵의 실태를 기업별로 짚는다.
삼익악기는 3년간 기업설명회(IR)를 한 차례도 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