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모빌리티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에서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의 지분을 활용한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현재의 방식은 특정 재무적 투자자 보유 주식 유동화 중심으로 구성돼 다른 일반 주주들에게 돌아갈 실익이 적고 법적 부담만 커진다는 판단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