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가 600억달러(약 84조6600억원) 규모 인수를 앞둔 AI 코딩 스타트업 애니스피어의 기존의 대표 브랜드 '커서'를 폐지하고 '그록' 브랜드로 통합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커서는 6일(현지시간) 전 직원회의에서 다음 주말까지 인수 작업이 완료될 수 있다고 밝히며 몇달 안에 신제품에서 커서 브랜드명을 단계적으로 없앨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첫 단계는 커서가 내부 코드명 '샌드(Sand)'로 개발해 온 차세대 범용 에이전트를 '그록 봇(Grok Bot)'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