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밀 모션시스템 기업 져스텍이 코스닥 상장 첫해 수익성 회복의 실마리를 잡고 있다. 올해 상반기 외형은 줄었지만 2분기 흑자로 돌아섰고, 반도체용 모션시스템은 최대 매출원으로 올라섰다. 디스플레이에서 반도체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옮기는 가운데 상장 당시 제시한 성장 전망을 실제 매출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