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를 기반으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 상단 달성 가능성을 높였다. 다만 1분기 제시했던 가이던스 범위는 바꾸지 않았다. 상반기 매출이 가이던스 상단의 49.1%를 채웠지만 올해 판매관리비 5700억원 집행 계획도 1분기와 동일하다.2분기 들어서는 영업이익도 1년 만에 2배로 키웠다. 제품매출이 50% 가까이 성장하면서 늘어난 판관비를 흡수한 덕이다. 하반기 연구개발(R&D)비와 마케팅비가 늘어나는 만큼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지가 관건이다. 확보한 이익을 세컨드 프로덕트로 돌릴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