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퀄컴의 2나노 파운드리 협상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연초만 해도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9개월 가까이 협상이 이어지는 배경에는 가격과 조건을 둘러싼 양사의 이견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