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유료 구독자들의 계정이 해킹돼 할당된 AI 토큰이 사용자의 동의 없이 소진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앤트로픽은 피해 원인으로 컴퓨터에 침투해 브라우저의 로그인 정보와 세션 데이터를 훔치는 ‘인포스틸러(Infostealer)’ 악성코드를 지목하고, 의심스러운 계정의 세션과 인증 권한을 무효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