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이나 재채기처럼 일상적인 동작만으로도 척추뼈가 골절될 수 있다. 특히 뼈가 약해진 중장년·고령층에서는 뚜렷한 외상 없이 척추압박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해 진단과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압박골절은 척추뼈의 앞부분인 척추체가 압력을 견디지 못해 주저앉는 골절이다. 주로 낙상이나 외부 충격으로 발생하지만, 골다공증으로 골밀도와 뼈 강도가 낮아지면 심한 기침이나 재채기로 복압이 높아지며 골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