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자회사 티빙이 이용자 정보 유출 시도를 한 차례 차단하고도 이튿날 이어진 재공격을 막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공격자는 첫 공격에서 데이터베이스(DB) 서버의 중앙처리장치(CPU) 이용률을 100%까지 끌어올려 덜미를 잡히자 두 번째 공격에서는 점유율을 10% 이내로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