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반도체 시장에서 K-팹리스의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반도체 설계 기업 텔레칩스가 주력 사업인 차량용인포테인먼트(IVI)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전환됐지만, 장부상 평가손실 등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본업의 턴어라운드 기조는 이어지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R&D) 투자가 양산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SoC 용역 매출 기저효과…순손실 배경은 칩스앤미디어 시가 하락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텔레칩스는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