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수원의 교육 인공지능(AI) 신사업 투자와 관련, 금융당국과의 시각 차이가 분명했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연수원 사이의 이견이 드러난 것인데 정치인 출신의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은 금융위가 AI 창업·투자를 가로막는 시대착오적인 규제라고 작심 비판했다. 정부가 창업 중심 국가와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정작 보험연수원의 AI 투자에는 제동을 걸고 있다며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공식 사과까지 요구했다.5일 하 원장은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위의 행위는 월권이자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한다"며 "시대착오적인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