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주도하는 AI 안경 시장에 애플과 삼성전자가 뛰어들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갈수록 얇고 가벼워지는 디자인에 음성 명령만으로 촬영, 번역, 검색까지 가능하지만, B2C 시장에서는 프라이버시 침해 우려가 발목을 잡는다.
이에 오히려 안전과 생산성 향상이 시급한 B2B 산업 현장에서 AI 안경이 더 빠르게 안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B2B AI 안경이 제조 현장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내 최초 확장현실(XR) 연구실인 KAIST 유비쿼터스 가상현실 랩 출신이다.
■ 제조 AX 시대, 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