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이 부동산 개발사업에 투입한 신탁계정대가 2019년 말 이후 처음으로 다시 1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경과 기간이 3년을 넘은 신탁계정대가 전체 잔액보다 빠르게 증가하면서 장기 회수 부담도 커졌다. 손실충당금 증가 속도는 신탁계정대에 미치지 못해 사업장 회수 성과에 따라 추가 대손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