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공적자금 8100억원을 투입하며 시작된 한국GM '약속의 10년'이 2028년 만료됩니다. 한국GM의 사업 구조를 점검하고 2028년 이후 미래를 짚어봅니다. 한국GM의 올 7월 판매실적에는 '호조'와 '위기'가 동시에 담겼다.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30% 넘게 늘었지만 내수 판매는 700대 수준으로 김소했다. 제품군과 직영 정비망 등 국내 사업 기반마저 축소되면서 한국GM이 완성차 업체라기보다 GM의 글로벌 생산기지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GM은 쉐보레·캐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