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이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와 사업회사 한미약품을 중심으로 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며 매 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한미그룹은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와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를 필두로 양사 간 사업 역량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다.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선두 자리를 수성 중이며, 올 하반기 국내 최초 GLP-1 비만 신약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2조원대 규모의 빅파마 대상 기술수출 계약도 성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