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 사건파일단기 예금 거래 중단을 둘러싼 한국은행과 이란 멜라트은행 간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이 10월 시작된다. 앞서 한은은 1심에서 100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오자 항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17-2부는 멜라트은행이 한은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 첫 변론기일을 10월1일로 지정했다. 멜라트은행과 한은 측 대리인은 각각 케이엘파트너스와 법무법인 율촌이 맡았다. 앞서 2018년 6월 멜라트은행은 한은과 자금조정예금 거래 약정을 체결했다. 자금조정예금은 금융기관이 일시적으로 보유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