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20.15%로 확대하면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의 지분 격차를 0.42%p까지 좁혔다. 향후 경영권 구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는 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 10.58%의 향방이다. 오는 12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산은의 지분 처리 방향에 따라 경영권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