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 20.15%를 확보하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 20.57%를 0.42%포인트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한진칼 경영권 분쟁이 재개됐다고 단정할 단계는 아니다. 호반은 보유 목적을 '단순투자'로 공시하고 있고 이사 후보 추천이나 경영 참여 요구도 공식화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