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여성 리더를 늘리고 있다. 여성 관리자 비율이 최근 2년 새 4.4p 상승하면서 주니어부터 최고 관리직까지 비중이 높아졌다. 반면 여성 임원은 2024년 10명에서 지난해 8명으로 줄어 관리직 확대가 최고위 의사결정권자 구성 변화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여성 관리자 비율은 2023년 21.4%에서 지난해 25.8%로 상승했다. 관리자층의 여성 비중이 빠르게 높아진 가운데 임원 단계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는지가 관심사다. 여성 리더 직무 영역도 넓어졌다한화생명의 여성 관리자 비율은 2023년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