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떼어내는 인적분할을 완료하면서 별도 기준 재무안정성이 저하됐다. 신설법인에 현금 1000억원과 계열사 지분 7847억원이 이관된 반면 총차입금 4조7876억원은 모두 존속법인에 남았기 때문이다. ㈜한화의 부채비율은 분할 전보다 65.3%p 상승한 274.9%까지 높아진 것으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