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이 최대주주에 오른 인도네시아 리포손해보험(LPGI)이 첫 상반기 성적표를 내놓았다. 지난해 말 한화생명 인도네시아에서 한화손보로 지배주주가 변경된 이후 처음 맞은 반기 실적이다. 이번 지분 이동은 한화생명이 10여년간 구축한 현지 금융 기반을 계열사별 전문 영역에 맞춰 재편하는 과정으로도 해석된다. 공동 인수로 시작해 손보 최대주주 체제로10일 한화손보와 리포손보 공시 보고서 등을 종합하면 리포손보는 올해 상반기 보험서비스 매출 2조2639억루피아(약 1930억원), 세전이익 1305억루피아(약 111억원), 당기순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