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문샷AI가 홍콩 증시 상장을 위해 중국 당국의 승인을 얻고자 기업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국유자본을 포함한 주요 투자자들을 새롭게 유치했다.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문샷AI는 최근 기업 구조 개편을 진행하며 홍콩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다. 문샷AI의 ‘키미 K3’ 모델은 앤트로픽의 선도 AI 모델과 성능 격차를 좁히고 있다.
문샷AI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차세대 AI 모델 개발과 사업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상장 전 해외 투자자로부터 달러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설립한 역외 법인 등을 포함한 기존 기업 구조를 정리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샷AI의 구체적인 IPO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내년 전에는 상장이 이뤄지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또 다른 관계자는 규제 문제가 해결되면 이보다 빨라질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문샷AI는 지난주 중국 내 법인 형태를 유한책임회사에서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이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