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버려지던 '산업용 대마 줄기'를 활용, 보다 튼튼한 생분해 플라스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업 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로 전환하는 순환경제형 기술이다.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신석민)은 김호용 박사팀이 삼베 옷감 등에 쓰이는 산업용 대마줄기 폐기물로부터 셀룰로오스를 얻고, 미세섬유 구조를 유지하는 건조 기술을 적용해 생분해 플라스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