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지주회사 SK㈜가 잇따른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이후 10조원을 웃돌았던 별도 기준 순차입금은 6월 말 약 8조5000억원까지 감소했다. SK㈜가 보수적인 투자 기조로 전환한 가운데 자산 매각대금을 차입금 상환에 활용하면서 재무 부담이 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