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지난달 데뷔전을 치른 새내기주 네 곳이 모두 희망 범위 상단에서 공모가를 확정했지만, 실제 청약에서의 투자심리는 엇갈렸다.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한 청약에서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 매드업과 원료의약품 기업 에이치엘지노믹스의 경쟁률이 5배 가까이 벌어지며 뚜렷한 온도차를 보였다.
네 회사 각각 서로 다른 사업을 영위하는 만큼 투자자들이 바라본 성장성과 실적, 향후 기대감에도 차이가 있었다는 분석이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매드업·레몬헬스케어·레메디·에이치엘지노믹스 등 4곳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