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AI를 배터리 사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AI 산업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유닛(BBU)부터 로봇용 배터리까지 새로운 수요를 만들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