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대학교 연구진이 3만7000개의 전문 AI 에이전트가 실제 제약회사처럼 협업하는 ‘가상 바이오테크(Virtual Biotech)’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제임스 저우 스탠포드대 생의학 데이터과학 부교수는 6일(현지시간) 열린 ‘벤처비트(VB) 트랜스폼 2026’에서 기존의 ‘한 명의 엔지니어가 하나의 AI 에이전트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수천~수만 개의 전문 에이전트가 하나의 조직처럼 협업하는 구조가 AI 연구의 새로운 단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우 연구팀의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