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AI(인공지능) TV 대중화 전략에도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AI 서버와 HBM(고대역폭메모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 역량이 고부가 제품에 집중됐고, TV에 쓰이는 저용량·구형 메모리 공급은 빠듯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