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수요둔화(캐즘) 장기화 속에서 AI(인공지능) 열풍이 배터리 업계에 새로운 구원투수로 떠올랐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급증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할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데이터센터 열관리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