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인공지능(AI) 핵심 사업의 투자 전략을 가다듬는다. 글로벌 빅테크와 협업이 구체화되면서 사업 기회에 맞춰 투자 우선순위와 자원 배분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대외 협력으로 넓힌 사업 기회를 계열사들의 투자와 실행으로 연결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