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이 불거진 가운데 메모리 업체들이 서버 D램의 용량을 더 키우고 있다. AI 투자가 다소 조정되더라도 챗봇과 AI 에이전트 등 추론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고용량 서버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