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자국 IT 기업들의 엔비디아 'RTX 프로 5500' 구매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 등 중국 반도체 기업들이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를 충분히 감당하지 못하면서, 그동안 제한해 온 미국산 칩까지 대안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